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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 한국의 라스푸틴으로 불려" 미대사관 2007년 외교전문 10-28 12:27


과거 주한 미국대사관이 최순실 씨 아버지인 고 최태민 씨에 대해 '한국의 라스푸틴'으로 불린다고 본국에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는 윌리엄 스탠턴 당시 주한 미 부대사가 한국 대선 상황 등을 본국에 보고하면서 당시 한나라당 경선후보였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박 후보도 자신의 과거에 대해 설명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면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요승'으로 불리는 라스푸틴은 황태자의 병을 고쳐주겠다며 니콜라이 2세의 황후 알렉산드라를 사로잡아 막강한 권력을 누리며 전횡을 일삼다 결국 제정 러시아를 몰락으로 이끈 인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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