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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포츠, 롯데에 추가 출연 요구…70억 받았다 돌려줘 10-28 10:50


최순실 씨가 사실상 설립한 것으로 알려진 K스포츠재단이 롯데그룹에 재단 출연금 이외의 추가 출연을 요구해 롯데가 70억 원을 따로 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스포츠재단은 부지 확보에 실패했다며 나중에 이 돈을 롯데에 돌려줬습니다.


지난 3월 K스포츠재단 관계자는 롯데그룹 대외관계담당 사장을 찾아와 "하남의 대한체육회 부지에 대형 체육시설을 짓는 데 도와달라"며 추가 자금 출연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롯데그룹은 이미 지난 1월 전경련을 통해 K스포츠재단에 17억 원, 미르재단에 28억 원을 출연한 상태였지만 5월초 70억 원을 추가로 K스포츠재단에 건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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