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코리아세일페스타 열기 잇자…백화점 일제 '창립 세일' 10-28 10:35


[앵커]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끝나기도 전에 백화점이 또 세일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엔 창립 기념 세일로 겨울정기세일 전까지 쇼핑 분위기를 띄우겠다는 계산입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백화점 빅3가 동시에 창립 세일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창립 37주년을 맞은 롯데백화점은 당일 구매 영수증을 소지한 고객이 참하는 추첨행사 경품으로 제네시스 11대를 내걸었습니다.

또 점포별로 패션 상품을 기획 가격인 3만원과 7만원에 판매하는 슈퍼 프라이스 상품전을 개최하고 37개 인기 브랜드 구매 소비자에게 할인, 상품권 등의 혜택도 제공합니다.

현대백화점은 고객 기부 행사를 늘렸습니다.

점포별로 콘서트와 전시회를 열고 이때 생긴 수익은 전액 청각장애 어린이를 돕는데 쓸 계획입니다.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는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캠페인을 준비해 코트, 패딩 등 겨울 의류 기부행사도 연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창립행사에는 신세계그룹 계열사들이 모두 참여합니다.

행사기간 내 백화점에서 물건을 사면 이마트와 SSG닷컴 등에서도 쓸 수 있는 신세계 패밀리 쿠폰북을 증정합니다.


신세계카드로 30만원 이상 물건을 사면 금액별로 상품권 증정 행사도 열 계획입니다.

사실 세 백화점 모두 창립기념일이 지금은 아닙니다.

창립 세일은 이달 말로 끝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통상 11월 말 쯤 시작하는 겨울정기세일 전까지 쇼핑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한 전략인 것입니다.

백화점마다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전년 동기 10% 가량 매출이 오르면서 간신히 되살아 난 소비 불씨를 이어나가려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