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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성병대 사제총기 위력 실험…'상상 이상' 10-28 10:19


오패산터널에서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성병대의 무기는 그 위력이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27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서초구 경찰특공대에서 '성병대 사제 총기 위력 실험'을 진행했는데요.

경찰은 성병대가 만든 사제 총기를 사용할 경우 증거 훼손 우려가 있어 똑같은 방식으로 총기를 조립해 사용했습니다.

알루미늄 파이프가 총열 역할을 했고, 놀이용 폭죽에서 꺼낸 화약이 뇌관 역할, 여기에 쇠구슬을 흘려 넣은 뒤 폭죽에 불을 붙이는 방식으로 발사됐는데요.

3m 거리에서 사람 피부와 비슷하게 만든 젤라틴 블록에 총을 쐈더니 34㎝ 부분까지 쇠구슬이 뚫고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38구경 리볼버 권총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거리에 따라 사람이 숨질 수도 있는 위력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성·편집 : 김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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