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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42년 동안 생이별…극적 상봉한 쌍둥이 자매 10-28 10:08


27일 울산시 동구 서부파출소에서 42년 동안 헤어졌던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어머니와 함께 만났습니다.

이들은 1975년, 쌍둥이 자매가 생후 6개월 때 생이별을 겪었는데요.

어려운 형편에 동생을 맡아 길러주던 이웃이 말도 않고 야밤에 동생을 데리고 이사를 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행히 성인이 된 동생이 뒤늦게 자신이 입양된 사실을 알고 가족 찾기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4년 전 자신과 닮은 사람을 봤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는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울산을 찾았습니다.

이후 울산 동부경찰서를 찾아가 헤어진 쌍둥이 언니를 찾는다며 호소했고 경찰들이 전단을 돌리며 수소문해 가족을 찾아준 것인데요.

서로의 얼굴을 보자마자 말없이 끌어안은 쌍둥이 자매, 이들의 감동적인 상봉 장면을 [현장영상]에서 살펴보시죠.


<편집 : 왕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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