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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 그친 뒤 기온 '뚝'…주말 점점 추워져 10-28 08:03


날씨 전해드립니다.

오늘 하늘 먹구름이 잔뜩 끼면서 어제에 비해서는 덜 쌀쌀한 출근길입니다.

현재 서울에서는 비도 소강상태에 들어 있는데요.

예고된 비의 자체가 5mm 정도의 워낙 적었습니다.

이렇게 중부지방의 경우 비가 아침까지 내리다 그치면서 낮에는 활동하는데 별 지장 없겠는데요.

남부에 경우에는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고요.

동풍이 불어드는 강원 동해안 지역은 늦은 밤에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오후에 비구름이 빠져나가고 나면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옵니다.

낮 기온이 서울과 대구 16도, 대전과 전주 17도 등 어제보다 4~5도 가량이나 내려가겠고요.

바람까지 불면서 실제는 더 쌀쌀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앞으로 주말 내내 점점 더 추워질텐데요.

서울의 경우 내일 아침 6도, 모레 3도로 급격히 떨어지겠고요.

낮 기온 역시 예년 수준보다 5도 가량이 낮겠습니다.

내일 대부분 지역에 구름만 많겠지만 동해안으로는 비가 오겠고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에서는 내린 비가 얼거나 눈이 올 수 있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요일 중부 내륙으로는 서리가 내릴 가능성도 있는데요.

농작물 피해 없도록 주의해주시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옷차림 따뜻하게 해서 감기 예방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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