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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판타스틱4' vs NC '나테이박' 10-28 08:26


[앵커]

내일(29일)부터 시작되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는 두산의 막강 선발진과 NC의 강력한 타자들의 정면충돌이 예상됩니다.


특히 두산은 판타스틱4, NC는 나테이박으로 불리는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읍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말을 이번 시즌 정규 리그에서 가장 뚜렷하게 보여준 팀이 두산입니다.

일명 판타스틱4로 불리는 선발 투수 4명은 KBO리그 사상 최초로 동반 15승 이상을 기록하며 70승을 합작했습니다.

여섯 시즌째 두산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니퍼트는 홀로 22승을 거두며 다승왕을 차지했고 보우덴은 18승을 올렸습니다.

토종 에이스인 장원준, 유희관 역시 나란히 15승을 기록하는 등 모두 1선발 에이스로 손색이 없습니다.

두산의 단단한 선발 마운드를 뚫어야 하는 NC의 타선에는 '판타스틱4'와 견줄만한 '나테이박'이 버티고 있습니다.

나성범-테임즈-이호준-박석민은 역대 어떤 팀의 중심타자와 겨뤄도 뒤쳐지지 않을만한 강력한 화력을 지닌 타자들입니다.

네 명의 선수가 기록한 홈런은 115개로 kt 위즈의 전체 홈런 수에 단 한개가 뒤질 정도입니다.

LG와의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타격감이 떨어진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테임즈와 박석민이 잠실구장에서 홈런포를 신고하는 등 파괴력을 되찾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NC의 선발진은 외국인 듀오 에릭 해커, 재크 스튜어트를 제외하면 3선발 선수 조차 고심해야하는 상황인 만큼 '나테이박'의 책임은 무거울 수 밖에 없습니다.

막아야 하는 판타스틱 포와 뚫어야 하는 나테이박.

창과 방패를 든 두 팀의 한국시리즈는 29일부터 7전4승제로 펼쳐집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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