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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미르ㆍK스포츠 의혹'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오늘 소환 10-28 07:46


검찰이 미르와 K스포츠 의혹에 연루된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을 오늘(28일) 전격 소환합니다.


특별수사본부는 이 부회장과 박 모 전무를 오늘(28일) 오전 10시에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르와 K스포츠재단 설립은 전경련 주도로 62개 대기업이 참여해 거액의 기금 모금이 빠르게 이루어져 이 과정에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개입하고 최 씨가 배후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26일 이 부회장 집무실 등 전경련 관련 부서를 압수수색해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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