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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獨체류 두달…깜짝 등장했다 또 은신 10-28 07:45


[앵커]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의 독일 체류 기간이 두 달 가까이 돼가고 있습니다.

한 국내언론과 깜짝 인터뷰를 했지만 행방은 여전히 묘연한데요.

체류가 장기화하자 그를 돕는 이들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습니다.

독일 슈미텐에서 고형규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지난달 3일, 최 씨가 독일로 출국한 날입니다.

어느덧 그와 일행이 현지에 체류한 기간이 약 두 달이 다 돼갑니다.

최 씨는 체류 중 의혹 사건이 불거지자 지난달 말부터 은신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다 최근 한 국내언론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에서 그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 초기 연설문을 받아봤다고 말했습니다.

문제의 태블릿PC는 자기 것이 아니며 지금 국내에 들어가기 힘든 심신 상태라고도 주장했습니다.

체류가 길어지자 그를 직접 돕거나 주변에 연결된 이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중엔 현지어가 편한 교포 2세나 교민이 섞여 있습니다.

최 씨 일행은 그의 딸과 한 살배기 아이 등 많게는 10명 가까이 된다는 추정까지 나옵니다.

교포사회에선 재독일한인회 전 회장들이 최 씨 일행과 연결됐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최 씨와 친분이 있는 일부 종교인들의 연관설도 떠돕니다.

귀국 시기를 미루는 최 씨가 언제까지 지금 같은 행각을 지속할지 주목됩니다.

독일 슈미텐에서 연합뉴스 고형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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