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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가을비 조금…그친 뒤 주말 내내 추위 10-28 07:15


[앵커]

오늘은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불면서 주말 내내 춥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광화문에 나가있는 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광화문에 나와 있습니다.

새벽에 내린 비로 땅이 촉촉하게 젖었습니다만 현재는 비가 소강상태에 들어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가을비가 예보돼 있는데요.

하지만 양 자체가 남해안의 20mm 안팎, 그 외 전국에도 5mm 정도로 매우 적겠고요.

중부지방의 경우에는 비가 아침까지 내리다 그치면서 낮동안 활동하는데는 지장 없겠습니다.

남부에서는 비가 오후까지 이어지겠고요.

동풍이 불어드는 강원 동해안 지역은 늦은 밤에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오후에 비구름이 빠져나가고 나면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옵니다.

낮 기온이 서울과 대구 16도, 대전과 전주 17도 등 어제보다 4~5도 가량이나 내려가겠고요.

바람까지 불면서 실제는 더 쌀쌀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앞으로 주말내내 점점 더 추워질텐데요.

서울의 경우 내일 아침 6도, 모레 3도로 급격히 떨어지겠고요.

낮 기온 역시 예년 수준보다 5도 가량이 낮겠습니다.

내일 대부분 지역에 구름만 많겠지만 동해안으로는 비가 오겠고요.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에서는 내린 비가 얼거나 눈이 올 수도 있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요일 중부 내륙으로는 서리가 내릴 가능성도 있겠는데요.

농작물 피해 없도록 해주시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보온 또한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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