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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PC 대선때 靑행정관이 준 것…문건 ID는 정호성" 10-27 07:48


최순실 씨에게 사전 유출된 국무회의 발언자료 작성자 아이디가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인 정호성 청와대부속비서관의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JTBC에 따르면 문건 작성자 아이디인 'narelo'는 정 비서관이 박 대통령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지낼 때부터 아직까지 사용 중입니다.


이어 JTBC는 최 씨의 태블릿 PC 소유주가 현재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실 김한수 행정관이 대표를 지낸 '마레이컴퍼니'라고 보도했습니다.


김 행정관은 2012년 '마레이'라는 아이디로 SNS에 박근혜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인용했고, 이듬해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대통령인수위에서 활동했습니다.


최 씨가 딸 정유라 씨의 대학입시와 관련된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실 문건을 받아봤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TV조선은 최 씨가 2014년 4월 체육특기자 입시 문건을 팩스로 받았고 5개월 후 정 씨가 이화여대에 합격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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