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프로축구] 하위권 대반격…역대급 생존 경쟁 10-24 12:59


[앵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는 우승 다툼만큼 생존 경쟁도 뜨겁게 펼쳐지고 있는데요.

8위 성남부터 최하위 수원FC까지 클래식 잔류를 향한 피 말리는 순위 싸움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1부리그인 K리그 클래식에 잔류하기 위해서는 최소 10위 안에 들어야 합니다.

최하위 12위는 내년 2부리그로 강등되고, 11위는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살아남아야 1부리그에서 경쟁할 수 있습니다.

리그 종료까지 3경기가 남은 가운데 그라운드 위에서는 역대급 생존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8위 성남과 12위 수원FC의 승점 차는 6점.

남은 경기에서 누가 강등권이라는 최종 순위표를 받을지 예측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특히 줄곧 강등권에 머물던 수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막판 반격이 거셉니다.

수원FC는 35라운드에서 포항에 1대0으로 승리하며 생존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수원FC는 36라운드에서 지역 라이벌 수원 삼성과 격돌합니다.

<이승현 / 수원FC> "수원더비인 만큼 저희가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경기력으로, 그 다음에 저희가 잔류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기형 감독대행의 공격 축구가 자리잡은 인천은 최근 7경기에서 4승3무의 무패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다음 포항과의 맞대결에서 세 골차 이상으로 승리한다면 강등권에서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수원은 돌아온 권창훈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 반면 최근 5경기에서 1무4패에 그친 성남에는 위기감이 돌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