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날씨트리] 큰 일교차…낮 기온 크게 올라 10-24 09:36


[엥커]

이어서 날씨트리 순서입니다.

주정경 캐스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어제가 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이었습니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급격하게 날씨가 추워지면서 비도 내렸죠.

이대로 가을이 끝나나 싶었는데, 한 주가 시작되는 오늘 다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오늘은 기온이 크게 올라서 낮에도 따뜻함이 감돌겠고요.

어제 17.8도로 머물렀던 서울의 낮 기온 21도까지 올라서 예년보다도 더 높은 수준 유지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가을비 소식 있고요.

이후에는 기온이 점차 내려가면서 주말쯤에는 가을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트렌치코트 많이 입으실 것입니다.

오늘은 그 역사에 대해 말씀드릴까하는데요.

트렌치코트는 전쟁기간 병사들이 지내던 '참호'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요.

그래서 습하고 추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옷이라고 합니다.

트렌치코트를 디자인한 사람이 바로 토머스 버버리라는 사람인데요.

이 사람의 이름을 따서 일명 버버리 코트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후로는 영국 육군 장교들의 유니폼이 되었고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기본 스타일을 중심으로 라인과 또 일부 디테일을 변형을 주면서 많이 사랑받고 있습니다.

보온 뿐 아니라 패션의 아이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렌치코트.

요즘 출퇴근길 많이 쌀쌀하시죠?

몸도 따뜻하게 하고 패션까지 완성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날씨트리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