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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쓰는 게 불안해'…적자 가구 비율 역대 최저 10-24 09:06


벌어들인 돈보다 쓰는 돈이 더 많은 적자 가구 비율이 역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적자 가구 비율은 20.0%로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3년 이래 분기 기준으로 최저였습니다.


이전 최저치인 지난해 3분기 20.8% 기록을 1년도 채 되지 않아 갈아치운 것입니다.


적자 가구 비율이 준 것은 기본적으로 가계가 부채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는 긍정적 해석이 가능하지만 요즘처럼 소비가 부진한 상황에서는 경기에 대한 불안감으로 씀씀이를 줄이는 것이란 해석이 많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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