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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도 안 남은 수능…수험생 숙면 돕는 음식은? 10-24 08:50


[앵커]

이제 수능시험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초조한 마음에 밤샘 공부를 하게 마련이지만 이젠 시험 당일 시간표에 몸을 맞춰놓을 때입니다.

밤에 잘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시험시간대에 맑은 정신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수험생들의 숙면을 돕는 음식, 홍정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자리에 누운 지 한참이나 됐지만 잠이 오지 않습니다.

똑바로 누웠다가 다시 몸을 옆으로 뉘어보지만 아까운 시간만 흘러갑니다.

이렇게 시험 전날 밤에도 뒤척이다 잠을 설칠까 걱정하는 수험생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잠자리에 들기 전 바나나나 우유를 먹으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바나나나 우유에는 트립토판이라고 하는 아미노산이 들어 있는데 트립토판은 잠을 잘 오게 하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트립토판은 콩이나 씨앗류, 붉은 색 고기에도 풍부하게 들어 있는 만큼 수험생의 저녁 식단에 유용합니다.

또 삶은 계란같은 고단백 식품은 위를 안정시켜 허기짐이나 속쓰림으로 자다 깨는 것을 막아줍니다.

과일 가운데는 키위나 오렌지에 신경안정제 역할을 하는 칼슘과 마그네슘, 이노시톨이 풍부합니다.

따뜻한 한방차도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홍성은 / 한의학 박사> "수험생의 숙면에 도움이 되는 한방차는 대추차, 산조위차, 연잎차, 국화차 등이 있는데 특히 대추차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니 따뜻하게 데워 드시면 좋습니다."

이들 음식과 달리 잠자리 들기 전에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체온을 높여 수면을 방해할 수 있는 만큼 가급적 피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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