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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남긴 아이 억지로 먹게 한 어린이집 교사 입건 10-24 07:40


밥을 남겼다는 이유로 어린이집 원생을 학대한 34살 보육교사 A씨가 입건됐습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A씨를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관리 소홀 책임을 물어 어린이집 원장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에서 6월, 인천시 남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생 B군이 밥을 남기자 억지로 다 먹게 하고 팔을 강하게 잡아당기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B군을 포함해 5세반 어린이 5~7명에게 비슷한 방식으로 학대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훈육 차원에서 그랬을 뿐 아이들을 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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