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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부부싸움에 화난 父親 방화…16살 딸 사망 10-24 07:37


[앵커]

어제 밤 10시 쯤 전남 해남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65살 박 씨가 부부싸움을 하다 홧김에 불을 지른 것인데 이 불로 16살 딸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이웃주민으로부터 화재신고가 들어온 것은 어제 오후 10시 10분 쯤.

65살 박 씨의 집에서 불이 나 16살 딸이 숨졌고 아내는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아내와 부부싸움을 하다 홧김에 휘발유를 거실에 끼얹고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신고가 접수된 것은 어제 오후 6시 15분 쯤으로 이 불로 주민 4명이 옥상으로 급히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오후 6시 쯤 제주 애월읍에는 운행 중이던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승용차에서 발생한 화재는 약 30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상한 소리와 함께 엔진 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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