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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오늘 국회 연설…여야 지도부와 환담도 10-24 07:17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24일) 국회를 방문하고 시정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안보·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 단합과 국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첫해의 '국회 시정연설 연례화' 약속에 따라 4번째 시정연설에 나섭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잇따른 도발 상황을 언급하며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 단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대북 압박 노력을 설명하고 국론 결집을 위한 국회의 역할을 요청할 전망입니다.

특히 북한 인권문제의 심각성도 거론하며 인권문제 대응과 탈북민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도 표명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또 경제위기 상황을 설명하면서 경제를 살리기 위한 내년도 예산안을 법정시한 내 처리해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규제프리존특별법과 서비스발전기본법, 노동개혁 4법 등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여야의 단합된 협조도 촉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근혜 / 대통령> "경제와 민생 그리고 우리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마음에는 여와 야 국회와 정부가 따로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최순실 씨 의혹과 '송민순 회고록 파문' 등 민감한 정치현안에 대해서는 언급을 삼갈 것이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다만 정부와 다른 대북접근법을 지적하며 우회적으로라도 노무현 정부의 접근법을 비판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박근혜 / 대통령> "우리 사회에는 북한 정권의 반발을 염려해서 북한 주민의 인권을 개선하는 일을 외면하거나…"

박 대통령은 연설에 앞서 정세균 국회의장 등 국회의장단과 여야 지도부, 5부요인과 사전 환담도 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김혜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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