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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나들이 차량 북적…고속도로 곳곳 혼잡 10-22 15:32


[앵커]

단풍 나들이 차량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에서는 여전히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정체는 오후 5시쯤부터는 풀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단풍을 찾아 떠난 차량들로 오전내내 강원도 방향 고속도로가 북새통을 이뤘는데요.

지금은 상황 많이 좋아졌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용인나들목에서 양지나들목 구간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원활한 소통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일찍부터 정체구간이 길었던 서울양양간고속도로는 남춘천나들목에서 조양나들목 부분에서만 서행 흐름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근교 교통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서울을 빠져나가서는 안성분기점에서 북천안나들목, 천안휴게소에서 청주나들목까지 차량 간격 좁아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평택분기점에서 행담도휴게소까지 차량 속도가 줄어든 것을 제외하고 전국간에서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행선 정체는 오후 5시에서 6시쯤에는 대부분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에서 강릉은 2시간 50분, 경부고속도로 서울에서 대전은 2시간 10분, 부산까지는 4시간 50분정도 걸립니다.

서울에서 광주는 3시간반,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3시간 50분이면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행선 정체도 이제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오후 6시에서 7시쯤에 최대에 이르렀다가 밤 9시에서 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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