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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선선한 가을 날씨…내일 찬바람 불고 기온 뚝↓ 10-22 15:26


[앵커]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일요일 내일은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부쩍 쌀쌀해지겠고, 강원산간에는 첫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남산에 나와있습니다.

단풍 구경하기 정말 좋은 날씨입니다.

구름은 많아서 하늘이 다소 희뿌옇게 보이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공기 깨끗합니다.

서울의 현재 미세먼지 농도 세제곱미터당 28마이크로그램으로 좋음 단계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마음놓고 야외에서 보내셔도 되겠습니다.

지금 이곳 남산에도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는데요.

앞으로 중부지방에는 이달 말에 남부지방은 다음달 초에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오늘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약간 선선하다 정도로 단풍구경하기도 무난한 날씨인데요.

일요일 내일은 따뜻하게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부쩍 쌀쌀해지겠습니다.

낮기온 서울이 17도에 그치는 등, 대부분 20도를 밑돌겠습니다.

또 동해안에는 낮까지 비가 내리겠는데요.

이 가운데 강원산간의 비는 진눈깨비로 바껴 내릴 가능성도 있어서 산에 오르시는 분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무르익어 가는 가을을 마음껏 만끽하는 주말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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