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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ㆍ시흥에 축구장 300개 크기 테크노밸리 10-22 14:35


[앵커]

오는 2022년까지 경기도 광명시와 시흥시 일대에 축구장 300개 크기의 첨단 산업단지가 조성됩니다.

1조7천여억원을 투자해 10만개 가까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입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 일대에 축구장 300개 크기의 첨단산업단지, 일명 광명·시흥테크노밸리가 조성됩니다.

자동차, 기계 등 제조업과 물류, 유통, 주거단지까지 함께 들어서는 직주일체형입니다.


특히 주거와 일자리가 연계되면서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지원시설과 노면전차와 같은 친환경 교통수단이 도입됩니다.


<남경필 / 경기도지사>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새로운 기술산업이 들어가고 거기다 주거단지까지 함께 개발되는 새로운 개념의 신도시개발이 될 것…"

내후년 상반기 착공해 2022년부터 차례로 입주하게 됩니다.

총 1조7천억원이 투자되는데 2천200개 기업이 입주해 9만6천개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수용 / 광명·시흥특별관리지구 제조·임가공 조합장> "우리 젊은 인력들이 갈 데가 없어요. 그래서 젊은 인력의 고용창출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테크노밸리가 조성될 지역은 과거 보금자리 주택지구로 지정됐다가 부동산경기 침체로 개발이 무산된 곳이어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도 무척 큽니다.

<양기대 / 경기 광명시장>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서고 그 주변에 있는 광명동굴과 결합을 한다면 굉장히 의미 있는 융복합 창조혁신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성남 판교와 수원 광교에 이어 한국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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