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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장이 여직원 성추행"…문체부 진상조사 10-14 10:23


문화체육관광부는 산하 공공기관의 여직원이 기관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을 제기함에 따라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한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에 따르면 이 기관의 여직원 A 씨는 지난해 2월 신입 직원 환영을 위한 저녁 회식 자리에서 기관장 B 씨가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0일 서울서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이며, B 씨는 A 씨의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고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감사 결과 등을 토대로 징계 여부와 수위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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