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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곳곳서 공방…운영위 증인채택 협상 결렬 10-11 21:36


[앵커]

국정감사가 후반전에 돌입했지만 여야의 대치전선은 더욱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운영위의 증인 채택 협상도 결렬됐습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토위의 서울시 국감에서는 야권 잠룡인 박원순 서울시장과 여당 의원들간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박 시장이 정부의 용산공원 조성사업을 비판만 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정용기 / 새누리당 의원> "공식채널을 통해서 서울시의 입장을 전달할 수도 있을텐데 이렇게 정부하고 갈등을 빚는 것처럼 비춰지면서…"

박 시장은 정부에 여러차례 입장을 전달했지만 개선되는 것이 없다고 맞받았습니다.

<박원순 / 서울시장> "저는 지금 대한민국이 완전히 불통의 공화국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찰 물대포에 소화전 공급을 하지 않겠다는 박 시장의 발언을 놓고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교문위의 국립대학병원 등에 대한 국감에서는 백남기 씨의 사인을 놓고 특검을 하자는 야당과 부검을 하자는 여당의 요구가 충돌하면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산자위의 한국무역보험공사 국감에서는 대규모 보증사고를 놓고 질타가 쏟아졌고 기재위의 수출입은행 감사에서는 전경련 탈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여야 모두에서 터져나왔습니다.


한편 운영위 국감 증인채택을 위한 여야 3당 원내 회동은 절충점을 찾지 못한 채 1시간 만에 결렬됐습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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