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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스타들 총출동…별 쏟아지는 영종도 10-11 20:47

[연합뉴스20]

[앵커]

13일부터 인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는 세계 정상급 골퍼들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이 대회를 통해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 선수의 은퇴식도 열려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대회인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최근 투어 3연속 우승을 휩쓴 태극낭자들이 국내 팬들 앞에서 또 한번 우승컵 수집을 노립니다.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인지는 지난주 KLPGA 화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4위에 그친 아쉬움을 이번 대회 우승으로 털어내겠다는 각오입니다.

<전인지 / 하이트 진로> "계속 꾸준히 문제점을 잡기 위해서 연습을 하고 있고, 굉장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주 기대해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LPGA 투어 진출을 고심중인 '장타여왕' 박성현 역시 안방에서의 투어 첫 승을 노립니다.

<박성현 / 넵스> "충분히 휴식 가졌다고 생각했고요. 지금 몸 상태나 컨디션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이번 대회 아마도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이번 시즌 올해의 선수상 수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리디아 고와 에리야 쭈타누칸의 샷 대결도 빼놓을 수 없는 볼 거리입니다.

<리디아 고 / 뉴질랜드> "현재로서는 쭈타누깐이 올해의 선수상을 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정말 많은 훌륭한 대회가 남아 있기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직 모릅니다."

이번 대회에서 은퇴식을 치르게 되는 박세리에게 이번 대회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박세리 / KEB하나금융> "최고의 골퍼고 최고의 선수였던 것도 중요했고 하지만 앞으로는 박세리 선수를 기억했을 때 많은 이들에게 정말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박세리는 이번 대회 1라운드만 소화한 뒤 필드와 작별의 인사를 나눕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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