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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정운호 뇌물수수' 부장판사 레인지로버 몰수 10-11 20:31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에게서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수천 부장판사의 고급 외제차 '레인지로버'를 몰수하라는 법원 결정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김 부장판사가 정 전 대표에게 받은 5천만원 상당의 레인지로버에 대해 검찰이 낸 몰수·부대보전 청구를 인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김 부장판사는 레인지로버 차량을 자의로 처분할 수 없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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