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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청탁금지법 과잉반응…부작용 최소화" 10-11 20:21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11일) 일명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금지법 시행과 관련해 "건전한 활동과 교류 등을 규제하려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청탁금지법은 비정상적 관행을 끊어내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자는 국민들의 약속이자 행동규범"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지나치게 과잉반응해서 법의 취지가 퇴색되고 부작용만 부각돼서는 안 될 것"이라며 "부작용을 최소화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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