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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한낮엔 '쾌적' 10-11 19:18


도심 속에서도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부쩍 차가워진 공기에 나무들도 서둘러 단풍옷으로 갈아입고 있는데요.

내일도 출근길은 쌀쌀하겠습니다.

기온은 1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를 더 끌어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에는 20도 안팎으로 쾌적해서 활동하시기 무난하겠습니다.

현재 시각 위성영상 보시면 남부 지방 쪽으로 구름이 다소 많은 모습입니다.

또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중부지방은 밤까지 빗방울 떨어질 수 있겠고요.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도 대부분 구름만 껴 맑겠는데요.

동해안지역은 흐린 가운데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강원 산간에서는 눈이 날릴 수도 있습니다.

또 중서부지역은 오전까지 공기가 일시 탁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10도, 대구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중부내륙지역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에는 서울 20도, 대구 22도로 오늘과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모레부터는 평년기온과 가까워지겠고요.

하늘은 당분간 구름만 맑다가 일요일에 남부지방으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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