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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해가 지면 '쌀쌀'…큰 일교차 주의 10-11 16:47


[앵커]

맑았던 어제와는 달리 오늘은 전국이 흐리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 중부지방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낮 동안 하늘이 맑지는 않지만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면서 바깥활동 하기 무난했습니다.

현재 제가 나와있는 한강공원에는 많은 시민분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돗자리 위에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가 있는데요.

다만 오늘 오후부터 밤 사이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내리는 곳이 있을 수 있어서 이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상층에 찬 공기가 머물고 있고, 또 낮동안에는 하늘이 맑다보니 일교차가 크게 벌어집니다.

다시 내일 아침에는 기온이 10도가량 떨어지겠는데요.

서울 10도, 대전과 전주 11도, 광주와 대구 13도, 부산 15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내일 동풍의 영향을 받는 영동과 경북동해안에 아침부터 낮 사이 비소식이 들어있고요.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만 많이 끼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서울이 20도, 대전과 전주 21도, 대구 22도, 부산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목요일부터는 점차 기온이 오르면서 낮 기온도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당분간 하늘은 맑겠지만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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