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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크레인 동원 문화재 석상 훔친 50대 구속 10-11 15:15


경기 양주경찰서는 야간에 비지정 문화재 석상을 훔친 혐의로 59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공범 58살 A씨를 불구속 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 양주시 장흥면에 있는 한 사유지 야산에서 비지정문화재인 석상 4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훔친 문화재는 산소 앞에 설치된 사람 형태의 석상으로, 250만원 선에 거래되는 것들로 약 200년 전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 등은 피해자가 가진 석상에 대한 소문을 듣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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