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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큰 일교차 주의…서울 22도ㆍ대전 21도 10-11 14:48


[앵커]

오늘도 일교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낮동안 기온은 점차 오르겠지만 바람은 다소 강하게 불 수 있어 체감하기에 더욱 쌀쌀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기자]

네 저는 지금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쌀쌀하다싶을 만큼 공기가 찼는데요.

오후 2시가 지난 지금 현재는 보시다시피 따사로운 가을 햇살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오늘 이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하늘에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 오르겠는데요.

서울과 부산 22도, 대전과 대구 광주가 21도, 전주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내일 오전까지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수 있어서 체감하기에는 더욱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상층에 찬 공기가 머물고 있고, 또 낮동안에는 하늘이 맑다보니 일교차가 크게 벌어집니다.

다시 내일 아침에는 낮에 비해 전국에서 기온이 10도가량 떨어지겠는데요.

서울 10도, 대전과 전주 11도, 광주와 대구 13도, 부산 15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내일 동풍의 영향을 받는 영동과 경북동해안에 아침부터 낮 사이에 비가 내리겠고요.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만 많이 끼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점차 기온이 오르면서 낮 기온도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일교차는 계속해서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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