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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환각 속 질주…졸음 깨기 위해 마약 10-11 14:31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필로폰 등을 투약하고 심야에 환각상태로 고속도로를 운행한 혐의로 화물운송영업소장 61살 김 모 씨와 화물차 운전자 50살 A씨 등 18명을 붙잡아 7명 구속했습니다.


김 소장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중국에서 밀반입한 필로폰을 "투약하면 졸리지 않는다"며 자신의 회사 운전기사들에게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필로폰을 투약한 운전기사들은 두달여간 50여차례 투약하고 환각 상태로 심야에 25t 트럭 등 화물차 운행에 나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마약을 복용한 채 운행한 트럭 운전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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