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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은 상조업체 회원 10명 중 7명 보상 못받아 10-11 12:54


상조업체가 갑자기 문을 닫을 경우 고객 10명 중 7명은 피해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년 간 폐업이나 등록취소 된 18개 상조업체 회원들 중 보상받은 회원의 비율은 31.2%에 그쳤습니다.


금액으로 보면 총 291억원 중 57%인 166억원에 대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공제조합들이 상조회원이 납입한 선수금을 50% 이상 예치하도록 한 현행법규와 달리 10%대만 예치해 보상재원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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