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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국 대사 초치…'中어선 해경선 공격' 항의 10-11 12:53


[앵커]

외교부가 오늘 오전 중국 어선에 의한 한국 해경 고속단정 침몰사건에 항의하기 위해 중국대사를 초치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좀더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이준삼 기자.

[기자]

네. 외교부는 오늘 오전 중국 어선에 의한 한국 해경 고속단정 침몰 사건에 항의하기 위해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를 초치했습니다.

김형진 외교부 차관보가 오전 11시 쯤 추 대사를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로 불렀는데요.

아직까지 구체적인 항의 내용 등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중국어선들의 폭력적인 행태에 우려를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강력히 요청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해 상에서 불법조업 단속에 나선 해양경비안전본부 고속단정은 지난 7일 인천 옹진군 부근 해상에서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에 부딪혀 침몰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우리 해경은 중국어선이 단속에 나선 고속단정을 고의로 충돌해 침몰시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뒤 중국어선의 무분별한 불법조업과 해경에 대한 폭력 행위가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9일에도 이 사건과 관련해 주한 중국대사관 총영사를 외교부로 불러 항의하고 재발방지를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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