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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전세보증금 없어 비싼 월세로 내몰려" 10-11 12:52


전세금으로 낼만한 목돈이 없는 청년들이 보증금은 적지만 값비싼 월세로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월세 가구 중 19세 이상 20대 청년층의 평균 보증금은 1천395만원으로 비청년층의 절반 수준입니다.


그러나 매달 내는 월세는 청년층이 3.3㎡당 6만6천원, 비청년층이 5만6천원으로 청년층이 1만원 더 많습니다.


이 의원은 "목돈이 없는 청년 세대가 어른들에 비해 낮은 보증금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살면서 월세는 오히려 더 내고 있다"며 "청년 주거 현실을 고려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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