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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북한 당창건일 '조용'…김정은 모습 감춰 10-11 12:23

<출연 : 성신여대 국제정치학 김열수 교수ㆍ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강석승 교수>

북한이 예상을 깨고 당 창건 기념일을 무력도발 없이 조용히 넘겼습니다.

김정은도 모습을 감췄습니다.

지금 북한은 무엇을 노리는 것일까요.

이 가운데 한미 양국은 한반도 전 해역에서 대규모 연합훈련에 돌입해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김열수 성신여대 국제정치학 교수, 강석승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북한이 핵실험 10주년(9일), 당 창건 기념일(10일)에 핵실험이나 미사일 도발을 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의도인가요? 북한이 예상을 벗어난 패턴을 보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 2> 당 창건일에 김정은의 행보와 관련한 특별한 보도가 없습니다. 북한 매체가 김정은의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관련 기사를 내놓지 않는 점도 의문인데요? 무슨 꿍꿍이일까요?

<질문 3> 그렇다고 도발 가능성이 사라진 것은 아니죠? 미 대선이나 유엔 제재 결의안이 나오는 시점 등을 꼽고 있는데 북한이 언제 또 도발 카드를 꺼내 들까요?

<질문 4> 한미 해군이 한반도 전 해역에서 대북 압박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핵추진 항공모함까지 투입했는데요. 역대 최대 규모 훈련이라고요?

<질문 5> 특히 훈련에서는 북한 지휘부에 대한 정밀타격을 포함한 대량응징보복 전략을 집중 점검할 예정인데요. 이번 훈련이 북한에 위협이 됐을까요?

<질문 6> 이번 훈련을 빌미로 북한이 또 다른 군사 행동을 해올 가능성은?

<질문 7> 국방부에서 북한의 핵무기 사용이 임박했다는 징후가 있을 경우 선제타격 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한미 양국에서 거론되는 북한 선제 타격론 실행에 옮길 가능성 있습니까?

<질문 8> 유엔에서 고강도 대북 제재를 주도하는 서맨사 파워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방한 중인 것도 북한 도발을 억제하는 데 영향을 줬을까요?

<질문 9> 파워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탈북자 집과 탈북자 대안학교까지 잇달아 탈북자들을 만나며 북한 인권 문제를 부각시키는데 집중하는 모습인데요. 북한 인권과 관련한 파워 대사의 이러한 행보 어떤 의도로 보십니까?

<질문 10>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우리 정부는 지난 3월 취했던 독자제재에 이어 훨씬 더 강력한 독자제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까지 폐쇄하고 남북관계가 단절된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어떤 독자 제재를 염두에 두고 있을까요?

<질문 11> 한미가 백방으로 노력은 하고 있지만 북한 5차 핵실험과 관련해 UN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논의는 진전이 없어 보입니다. 역시 중국과 러시아가 걸림돌인가요? 결의안 채택이 장기 표류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질문 12> 역사상 가장 강력하다는 안보리 결의 2270호도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제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새 대북제재 결의안은 보다 더 강한 제재가 담길까요? 어떤 내용 예상하십니까?

김열수 성신여대 국제정치학 교수, 강석승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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