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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재단 이사장, 직원 아들 왕따시킨 중학생 집단폭행 사주 10-11 11:12


부산의 한 의료재단 이사장이 중학생에게 폭행을 가하도록 사주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은 공동상해와 공동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부산 모 의료재단 이사장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A씨는 2011년 병원 직원의 중학생 아들이 왕따를 당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원들에게 학교를 뒤집어 놓고 오라는 취지의 지시를 했습니다.


직원 등 7명은 학교를 찾아가 중학생 4명을 때린 뒤 협박하고, 이를 말리던 교사도 다치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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