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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입소문난 강남 성형외과원장 알고보니 무자격 10-11 11:09


손놀림이 무척 빠르고 수술 기술이 좋기로 입소문이 난 강남 성형외과 원장이 알고 보니 무자격자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의사 면허 없이 성형외과 원장 행세를 하며 성형수술을 한 혐의로 임 모 씨를 구속하고, 임씨를 고용한 병원장 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는데요.

임씨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A의원에 고용돼 원장 행세를 하면서 작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최소 186명의 환자에게 쌍꺼풀이나 코 등 성형수술을 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비뇨기과 전공인 병원장 강씨는 이 사실을 알고도 임씨를 고용, 심지어 의사 자격도 없는 임씨에게 눈이나 코 절개법 등 수술 기법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구성·편집 : 김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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