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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강사 상대 갑질ㆍ돈 뜯은 교수 징역형 10-11 10:12


강의배정을 두고 시간 강사를 상대로 금품을 뜯고 수업료를 가로챈 교수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서울 소재 4년재 사립대 평생교육원 체육학과 전공 주임교수로 재직하며 이같은 횡포를 부린 46살 교수 이 모 씨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2년 3월부터 2014년 6월까지 32회에 걸쳐 1억6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롤 받고 있습니다.


판사는 "범행이 장기간 반복적으로 이뤄졌고 방법이 매우 저열한 점, 교육자로서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지만 오히려 지위를 이용한 점 등 죄질이 나빠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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