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10월은 하반기 공채의 달…필기 시험 본격 시작 10-11 07:43


[앵커]

주요 대기업들의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LG그룹과 현대차그룹이 지난 주말 인·적성 검사를 시행한 데 이어 삼성, CJ, SK등의 시험이 줄줄이 예정돼 있는데요.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한지이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취업준비생들에게 10월은 가장 숨 가쁜 달로 꼽힙니다.

매주 주말마다 대기업별로 인·적성 검사가 예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하반기 인적성 시험의 시작은 LG그룹이 열었습니다.

LG그룹은 지난 8일 전국 14개 고사장에서 하반기 인적성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총 125개의 평가 문항 중 20개 문항이 한국사와 한자에 대한 문제로 구성됐습니다.

9일 실시된 현대자동차그룹의 필기시험도 한글 창제와 연관된 까다로운 역사 에세이 문제가 출제됐습니다.

한국사 비중이 커지고 있는 흐름이 올해도 이어진 겁니다.

오는 16일 삼성그룹에 이어 CJ, SK그룹과 한국은행 등 정부 주요 금융기관들이 줄줄이 하반기 인·적성 검사와 필기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의 직무적성검사는 언어·수리·추리 등 5개 영역에, 160문항이 출제됩니다.

사물인터넷과 VR, 2차 전지의 중요성 등 삼성이 역점을 두고 있는 현안들이 다수 출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J그룹은 오는 22일 12개 주요 계열사의 인·적성 검사를 실시합니다.

CJ는 올해도 문화사업과 사회 공헌 활동 등을 중심으로 한 지원자 개인의 생각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23일 SK그룹의 필기시험에서는 150분간 수리·언어·직무, 한국사 등 총 460개 문항이 출제됩니다.

특히 'A매치 데이'라고 불리는 금융공기업 필기시험은 22일에 동시에 치뤄지지만 올해는 금융감독원만 예외로 15일에 시행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