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황영철 "청와대ㆍ안전처 '경주 강진' 통보 못받아…팩스 고장" 10-07 12:39


'경주 강진' 당시 청와대를 포함해 정부기관 10곳 중 2곳 꼴로 긴급 지진통보 팩스를 제때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 소속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이 기상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당시 기상청이 총 4차례 팩스를 발송했지만 1차례 이상 통보받지 곳이 전체 561곳 가운데 95곳, 17%에 달했습니다.


여기에는 청와대를 비롯해 국가정보원, 국무총리비서실, 국민안전처, 국방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한국수력원자력 등 재해재난 업무 관련 기관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특히 국민안전처의 일부 부서는 4차례 팩스를 전혀 수신하지 못했는데 청사 이전으로 팩스 번호에 오류가 있었다고 황영철 의원은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