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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밤부터 비…밤사이 남해안 폭우 10-07 12:29


[앵커]

태풍 피해 복구가 채 되지 않았는데 오늘 또다시 남쪽에서 비구름이 들어오겠습니다.

이번에도 남해안지역으로 많은 양의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가을 분위기가 완연하게 느껴지는 덕수궁 돌담길에 나와 있습니다.

오전 시간대보다 하늘빛이 조금씩 흐려지고는 있지만 날이 선선해서 점심식사를 하고 산책을 즐기는 직장인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동안에는 이렇게 흐리기만 하겠는데요.

밤에는 충청이남지역으로 비가 내립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남서 쪽에서 비구름이 들어오면서 제주와 남해안으로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오늘 퇴근길 무렵에는 전남과 경남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구름이 계속해 북상하면서 자정 무렵에는 충청이남, 내일 새벽은 전국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에도 주로 남부지방으로 많은 양의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이미 폭우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남해안지역으로 최고 120mm 이상, 남부와 제주는 최고 80mm 예상되고요.

충청에는 20~60mm, 수도권과 강원은 20mm 안팎에 그치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예상돼 주변 시설물 점검 등 대비를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 서울 25도 등 어제와 비슷하겠고요.

남부지역은 어제보다 조금 더 낮은 수준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비가 그치고 난 이후에는 찬 공기가 몰려오는 데다 바람도 불어 급격하게 쌀쌀해지겠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과 다음 주 월요일이 한자릿수로 뚝 떨어지겠고요.

당분간 한낮기온도 20도 안팎의 머무르면서 낮에도 쌀쌀함이 머물겠습니다.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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