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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북적'…부산영화제 본격 항해 시작 10-07 11:00


[앵커]

부산국제영화제가 어제 개막을 알렸습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영화제가 시작돼 팬들이 아침 일찍부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임은진 기자.

[기자]

네. 저는 부산 영화의전당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부산은 보시다시피 비교적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덕분에 많은 영화팬들이 이른 아침부터 영화관 나들이를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영화제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오늘 영화팬들을 설레게 할 많은 행사들이 준비돼 있습니다.

먼저 낮 12시에는 올해 부산영화제 개막작인 '춘몽'의 주인공 한예리와 양익준, 박정범 등이 관객을 만납니다.

지난해 개봉해 엑소시즘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흥행에 성공한 '검은 사제들'의 박소담도 이곳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 등장해 부산을 찾은 영화팬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이어 저녁에는 최근 개봉한 영화 '죽여주는 여자'에서 '박카스 할머니'를 연기한 배우 윤여정 씨와 윤계상도 무대에 오르고, 일본영화 '신고질라' 등의 주연배우들 역시 한국 관객들을 만납니다.

이제는 엄연한 할리우드 스타로 자리잡은 배우 이병헌 씨는 오픈 토크에 나서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진솔하고도 깊이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299편의 영화를 만나고 또 스타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이곳 부산을 찾은 팬들의 열기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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