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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역대 최대' 193억원 코카인 밀수 미국인 적발 10-07 10:54


60대 미국인이 시가 193억 원어치 코카인을 국내로 밀수하려다가 적발됐습니다.

인천지검과 인천본부세관은 콜롬비아에서 코카인 6.4㎏을 들여와 국내로 밀수입하려 한 혐의로 미국인 67살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는데요.

A씨는 지난달 3일 오전 코카인을 동화책 하드커버와 서류가방 가죽 표지 등에 숨겨 인천공항을 통해 들여오다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코카인은 모두 6.4kg, 국내 시가 기준으로 193억 원어치로 무려 21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인데요.

인천공항을 통해 밀수입된 코카인 중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A씨는 최종 목적지인 홍콩으로 가기 전 마약청정국인 한국을 거치면 국제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쉬울 거라고 여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구성·편집 : 김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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