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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흡연, 담배 피우는 친구 있으면 18배 급증 10-07 10:27


청소년들의 경우 담배 피우는 친구가 있으면 흡연할 확률이 무려 18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수용 서울대 간호대학 연구팀은 2014년 시행된 '제10차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에 참여한 청소년 7만2천60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흡연하는 친구를 둔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담배를 피울 확률이 18.17배 높았습니다.


담배 피는 형제자매는 2.25배, 어머니 2.09배, 아버지 1.13배 순으로 청소년의 현재흡연 가능성을 증가시켰습니다.


연구팀은 흡연하는 청소년을 발견하면 그 친구들도 금연 중재 대상에 반드시 포함하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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