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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인물] 민생경제 내 손에…정무위 김영주 10-07 10:26


[앵커]

국회 정무위 국감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주 의원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금융노조 출신으로 건전한 금융산업 조성과 소비자 권리회복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한진해운 물류대란의 책임 소재를 놓고 또 다시 공방이 벌어진 국회 정무위의 금융위원회 국감.

더민주 김영주 의원은 물류대란 해소에 적극 대응하지 않은 당국을 날카롭게 비판했습니다.

<김영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산업 은행을 통해서만 조정을 하면서 '정부가 더이상 지원을 안하겠다하면 한진해운이 내놓을 것이다' 하는 핑퐁게임에 대한민국 수출에 먹구름이 오고 있다."

한미약품 늑장공시 사태와 관련해서는 이익금 환수를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김영주 /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미약품 내부 미공개정보에 의해서 기관하고 외국인이 많이 공매도를 했습니다. 금융위에서 (부당)이익금을 환수하는 절차를 같이 밟아야한다."

19대 국회에서 정무위 야당 간사도 맡았던 김 의원은 등기임원 연봉공개 확대법, 금산분리법, 차명거래금지법 등 굵직굵직한 법안들을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이번엔 전국 읍·면·동에 퍼져있는 우체국이 서민들에게 중금리 대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 발의를 준비 중입니다.

서민을 포용하는 양질의 금융 육성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

<김영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무위는 민생과 관련된 경제를 다루는 상임위입니다. 금융감독원을 통해서 실손보험 중복 가입 문제와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서 통신사 다단계 문제를 바로잡는 국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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