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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1톤 화물차, 마을버스 들이받아…8명 부상 外 10-07 10:21


[앵커]

어젯밤 서울에서는 1톤 화물차가 마을버스를 들이받아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또 서울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검은 분진이 발생해 시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사건 사고, 팽재용 기자입니다.

[기자]


1톤 화물차의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졌고 마을버스 뒷부분은 움푹 들어갔습니다.

부상을 입은 버스 승객들은 소방관의 도움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집니다.

어제 오후 7시쯤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앞 버스정류장에서 1톤 화물차가 정차된 마을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64살 이 모 씨와 버스 승객 7명이 허리와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씨는 경찰조사에서 "마을버스가 계속 달리는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택시 밑에서 한 남성을 구조합니다.

어제 새벽 1시 45분쯤 20살 김 모 씨가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멈춰있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택시에 깔린 김 씨는 목과 허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지하철 승강장에 검은 먼지가 쌓여있습니다.

어젯밤 11시 10분쯤 서울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스크린도어 상단부에서 검은 분진이 발생했습니다.

시민들이 화재로 오인 신고하면서 긴급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고 2대의 차량이 상왕십리역을 무정차로 통과했습니다.

서울메트로는 "검은 분진이 화재와는 상관이 없었다"며 "안전을 확인한 후 열차를 정상운행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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