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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부터 남부 많은 비…남해안 120mm↑ 10-07 09:50


[앵커]

주말을 하루 앞둔 오늘 또다시 남쪽에서 비구름이 들어오겠습니다.

이미 지반이 약해진 남부지역으로 많은 양의 비가 예상돼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어제는 전국이 맑은 가운데 선선해 완연한 가을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오늘과 내일 사이 또다시 비구름이 들어오겠습니다.

오전 중에 제주와 남해안에서부터 비가 시작이 되겠고요.

오늘 퇴근길 무렵에는 충청이남, 그리고 내일 새벽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 이번에도 남해안 지역으로 집중되겠습니다.

남해안 지역 최고 120mm 이상 그리고 남부지방은 30~80mm, 충청이남지역은 20~60mm가 되겠고요.

수도권과 강원은 20mm 안팎에 그치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예상돼 주변 시설물 점검 등 대비를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은 전국 하늘 대체로 맑은 모습인데요.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5도, 대구가 23도, 전주 25도, 부산과 광주도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찬 공기가 몰려오는 데다 바람도 불어 급격하게 쌀쌀해지겠습니다.

낮 기온도 20도 안팎에 머물겠고, 다음 주 월요일에는 아침기온이 한자릿수까지 떨어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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