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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총력전'LG 정규리그 4위 확정…소사 10승 10-07 08:18

[앵커]

LG가 KIA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이번 시즌 정규리그 4위 자리를 확정지었습니다.


이로써 LG는 10일부터 열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며 활짝 웃었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4위 싸움은 끝까지 치열했습니다.

4위 확정을 목전에 두고 KIA에 맹추격을 당하던 LG.

롯데와의 맞대결에서 에이스 소사 카드를 꺼내들어 롯데의 타선을 봉쇄했습니다.

선취점을 내주기는 했지만 LG는 5회초 절호의 기회를 맞았습니다.

2사 후 손주인의 볼넷, 이천웅의 안타로 2사 1,3루의 기회를 만든 뒤 박용택, 히메네스 오지환이 3타자 연속 적시타를 때려내며 단숨에 역전을 만들어냈습니다.

3대 1로 역전에 성공한 LG는 4위 확정을 위해 승부수를 뛰웠습니다.

소사가 다소 흔들리자 과감하게 교체해 진해수, 우규민, 김지용, 임정우 등 마운드를 총동원했습니다.

LG는 9회 히메네스의 희생타로 1점을 더 추가하며 4대 1 승리를 만들어냈습니다

자력으로는 4위 확정이 어려웠던 LG.

같은 시간 KIA가 무너졌습니다.


최근 3연승으로 뒷심을 발휘하던 KIA는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3대 4로 패하며 5위로 주저앉았습니다.

LG와 KIA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잠실구장에서 펼쳐져 가을야구 축제의 장을 엽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는 4위 LG와 5위 KIA는 동일 선상에서 출발하지 않습니다.

LG는 경기를 안방에서 치르는 데다 1승을 안고 시작하는 반면 KIA는 2연승을 거둬야 넥센이 기다리는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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