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이란, 우즈베크 1-0 제압…슈틸리케호와 조1위 경쟁 10-07 08:03


[앵커]

슈틸리케호가 카타르를 물리친 가운데 라이벌 이란도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A조 1위로 올라섰습니다.

대표팀은 이란과 조 1위를 놓고 11일 격돌합니다.

팽재용 기자입니다.

[기자]


우즈베키스탄으로 원정을 떠난 이란은 전반 27분 세트피스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마수드 쇼자에이가 올려준 공을 잘랄 호세이니가 골문으로 달려들며 머리로 마무리지었습니다.

이후 이란은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우즈베크의 공격을 막아냈고,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란이 2연승을 달리던 우즈베크에 패배를 안기면서 A조 순위표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우리나라와 이란이 나란히 2승1무를 기록한 가운데 골득실에서 한 골이 앞선 이란이 조1위로 올라섰습니다.


1위를 달리던 우즈베크는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대표팀은 11일 테헤란 원정으로 이란과 조1위 자리를 놓고 격돌합니다.

한편 중국은 시리아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습니다.

시리아를 시안으로 불러들인 중국은 후반 9분 수비 뒷공간이 무너지며 알 마와스에게 결승골을 내줬습니다.

첫 승 사냥에 실패한 중국은 최종예선 돌파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B조의 일본은 홈에서 이라크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1대1로 맞서던 후반 추가시간 야마구치 호타루가 천금같은 결승골을 터뜨려 일본에 2연승을 안겼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