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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뒤쳐지면 안돼"…새누리 잠룡들도 시동? 10-07 07:55


[앵커]

잠잠하던 여권 잠룡들의 활동 반경이 조금씩 넓어지고 있습니다.

대권주자 지지도 1위를 질주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바람이 커진데다, 야권의 대권 레이스가 조기에 가열되는 듯한 양상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성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권 잠룡들의 행보가 최근 들어 조금씩 빨라지는 모습입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바람이 간헐적으로 불어오는데다 문재인, 안철수 등 야권 유력주자들이 쉼없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무래도 영향을 준 걸로 해석됩니다.


격차가 더 벌어지면 안된다는 '조바심'이 느껴집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는 국감이후 대구ㆍ경북을 방문해 민심탐방을 하는 한편 연내 '싱크탱크'격 자문단 발족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대학 특강을 빈번히 소화하면서 주요 현안에 대한 나름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총선 이후에만 수십차례 특강을 하면서 잃어버린 존재감 회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원유철 의원도 이달 말 안보와 미래를 화두로 하는 '싱크탱크'격 모임을 출범시켜 대권 행보에 착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미 '신애국주의'를 기치로 한 연구단체를 발족시킨 충청 출신 정우택 의원도 국감이후 활동을 벼르고 있습니다.


'대구 입성'에 실패한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작지만 강한 정부'를 내세워 여권 잠룡 중 가장 먼저 대권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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